2011년 공개 수업안
일시 교시 |
5월7일 |
6학년 |
지도교사 |
한성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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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 시 11:10 - 11:55 |
교과명 |
읽기 |
단원 |
5. 사실과 관점 „우리 숭례문“ |
교과서 103-106쪽 |
학습목표 |
글쓴이의 관점 이해하기 - 우리 문화재를 바른 이름으로 부르자. - 소중한 우리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 - 남대문으로 불리는 숭례문을 바른이름으로 불러 우리 문화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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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도입 |
1396년 이성계의 명령으로 서울의 성곽이 쌓이기 시작하여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의 능선이 연결되고 성쌓기가 마쳐졌다. 훗날 세종대왕이 허술한 성곽을 더욱 튼튼히 정비하여 보수되었다. -서울 성곽의 역사 배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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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
1907년 일본의 태자가 서울에 왔을 때 성문 양쪽의 벽을 허물고 그곳을 통해 들어오면서 성벽이 조금씩 헐리기 시작하여 오늘날은 그 일부분만 남아 있다. 조선 시대에 세워진 사대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은 숭례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남대문이라는 이름은 일제가 숭례문 본래의 의미를 깎아내리고 남쪽에 있다는 사실만 드러내기 위해 붙인 것이다. -성문 이름에 담긴 뜻: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 배우기 -숭례문에 대한 정보: 의의, 규모, 모습, 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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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소중한 우리 이름 숭례문을 되찾아야 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우리 문화를 낮추어 보려는 의도 -우리 문화의 자존심 세우기 |
- 글쓴이의 의도와 목적을 생각하며 글을 읽기
-글쓴이의 관점 알아보기,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