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오늘 1학년들은 흉내내는 말을 배웠어요.. 직접 새가 되어서 소리도 내 보고, 동작도 따라하면서 흉내내는 말을 익혔어요.. 지유는 아기를 흉내내면서 바닥에 펄~썩 앉아서 "응애응애"하네요.. 완전 귀여운 1학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