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맑은 하늘을 보며 누군가의 미소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수업시간마다 저에게 힘을 주는 "민재"의 미소입니다...민재가 늘 사진 속처럼 밝게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1월 교육 계획안
우리반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엄마야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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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비엔나 한글학교 문집 - 초등 2학년 가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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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가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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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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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잘하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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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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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는 글이라 나누고 싶습니다....우리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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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교육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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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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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엄마야 누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