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참 누군가 옆에서 얘기해 주지 않으면 늘 하던 일도 순간 놓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1월 교육 계획안을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 저희 반 모든 가정이 형통한 한 달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