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 금덩이 보다 소중한 것 이란 글을 읽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소한 단어들을 그림과 예문으로 풀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잎으로 쓴 글자'라는 비교적 긴 글을 아주 짧은 시간에 속독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2교시 : 꽃잎으로 쓴 글자 를 계속 읽고 일제 시대의 우리 나라의 처지를 설명하였습니다.
*(2교시와 3교시 사이의 쉬는 시간이 금일부터 10분으로 조정됨.)
3교시 : '문예지'에 쓰일 한글학교 전체 단체사진 촬영.
10월 마지막주에 예고한 받아쓰기 시험.
4교시 : 11월 8일에 이은 '흥부전'의 연습 - 대사암기에 어려움이 있어. 변사를 둔 무성 연극의 형식으로 전환.
대사와 감정을 연기로 표현하는 연기 지도.
<금주의 과제 - 작문 : 나의 소중한 것>
예) 부모님, 자연, 공기, 동물, 지구 등등
11월 22일 일일학습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