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무덤이라는 매개체로 전쟁의 아픔을 통찰력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관이 없는 시체', '미소에서 이빨' 등의 표현력이 놀랍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공포가 생생히 느껴지는 생동감있는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