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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12:43

동시 <봄> 한 로이스

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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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나 봄이 왔다.

따뜻한 봄바람이 솔솔 분다.

꽃들이 많은 색깔을 가진다. 빨강색, 노란색, 보라색 그리고 하얀색…….

해는 우리들에게 불빛을 준다.

가끔 해가 웃어주는 것 같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일어나고 나비들 그리고 벌들이 날아간다.

새들은 남쪽에서 돌아온다. 나는 봄이 계절 중에서 제일 좋다.

동시 <날고 싶은 토끼> 이 다니엘 2010.04.09by 임정훈 동시 <인형>김하늘 Next

동시 <인형>김하늘 2010.04.19by 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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