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나는 새를 보더니
토끼도 날고 싶었다.
커다란 두 귀는 날개가 되어
바람 불 때 까앙충
하늘에 나는 새를 보더니
토끼도 날고 싶었다.
커다란 두 귀는 날개가 되어
바람 불 때 까앙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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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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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비엔나 한글학교 문집 - 초등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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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정 | 2024.06.2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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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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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2.09.09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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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작은 누나> 임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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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6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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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5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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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가면놀이> 이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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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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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거북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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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6505 |
207 | 4월 10일 숙제 | 임정훈 | 2010.04.12 | 4882 |
206 | 학부모님들께 | 임정훈 | 2010.04.13 | 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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