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나는 새를 보더니
토끼도 날고 싶었다.
커다란 두 귀는 날개가 되어
바람 불 때 까앙충
동시 <봄> 한 로이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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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국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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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2.09.09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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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비엔나 한글학교 문집 - 초등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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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정 | 2024.06.21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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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날고 싶은 토끼> 이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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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5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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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봄> 한 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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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5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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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작은 누나> 임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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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거꾸로> 조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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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4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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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4.09 | 5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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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교 육 계 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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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 2010.03.26 | 4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