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학부모님들께
안녕하세요?
비엔나 한글학교 새싹반 담임을 맡고 있는 임혜선 입니다.
매주 토요일, 자녀들을 빠지지 않고 학교에 올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 자녀들이기에 아이들의 학습내용이 궁금하실 것 같아
사진을 매 주마다 올리고 있는데요.
특별히 5월8일 3교시에 한글학교 에서는 공개수업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억하셨다가 우리의 자녀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시고,
격려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개수업후 4교시에는 교장선생님과의 면담시간이 준비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혜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