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한글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학부형님들과 이사회를 비롯해 모든 교사분들, 그리고 항상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회와 여러 기업과 단체의 모든 분들께
비록 멀리 타향에서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더도 덜도 말고 꼭 올 해 한가위'만 같으면 좋을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날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교무주임 한성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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