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2학기 개학날 입니다. 지난 2개월 방학 기간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으로 알차게 보내다 왔을지 벌써부터 많이 궁금하네요. 내일, 반갑게 만나기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는 얘기, 살짝 전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