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6학년들이 기자가 되어서 비엔나 한글학교 신문을 만들었어요..
이름하여 보고 또 뽀고 싶은 신문..<보보신문>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 우리 6학년들 정말 잘 하네요..
희망 신문..사건 사고..광고..<비엔나 한글학교>에 대하여..
꼼꼼하게 인터뷰까지 하면서 정말 놀랄 정도로 잘 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수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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