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빠지는 이 없이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똑똑한 노랑반 아이들과 함께 보낸
즐겁고 알찬 1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엔 온 가족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랑반 담임 현정원 올림.
(코스마 아버님께서 아이들 사진들을 예쁘게 찍어주셔서,
몇몇 사진들을 바꾸어 수정했습니다.
코스마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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