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엔 타국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하는 성숙한 선생님이 되리라 다짐해 봅니다. 새로운 교실에서 새롭게 출발할 2학기를 기대하며...^^ 모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