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쓴다기 보다 마치 그림을 그리는 듯...이미 피카소를 능가했습니다. ^^ 그래도 우리는 모음이 점점 익숙해 지고 있답니다. 우리 새싹반 친구들이 한글을 예쁘게 쓰는 그 날까지!!! 화이팅! 감기에 걸렸던 친구들! 이번 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