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어느덧 마지막 주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장미의 계절 5월, 세상이 아름답게 변하는 5월에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향기나는 교실, 수업시간을 가꾸어 가겠습니다.
우리 반 친구들이 더 성숙해 지고
몸이 자라는 것 처럼 생각이 자라고 깊이를 더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제게 참 커다란 행복이라는 것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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