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쓴다기 보다 마치 그림을 그리는 듯...이미 피카소를 능가했습니다. ^^
그래도 우리는 모음이 점점 익숙해 지고 있답니다.
우리 새싹반 친구들이 한글을 예쁘게 쓰는 그 날까지!!! 화이팅!
감기에 걸렸던 친구들! 이번 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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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 누리반 | admin | 2021.11.11 | 1824 |
53 | 새싹반 한글배움터 | 김선경 | 2021.03.23 | 6213 |
52 | 2월 교육계획안 | 분홍반 | 2009.02.05 | 6217 |
51 | 새싹반 17.04.2010 | 새싹반 | 2010.04.18 | 6221 |
50 | 2009년 1월 교육계획안 | 분홍반 | 2009.01.07 | 6227 |
49 | 2월 교육계획안 | 분홍반 | 2010.01.28 | 6232 |
48 | 새싹반 24.04.2010 1 | 새싹반 | 2010.04.30 | 6248 |
47 | 2008 학년도 학사일정 동안 '분홍반' 담임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조혜경 | 2009.03.01 | 6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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