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학생들과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2학년 시절을 함께 했던 학생들과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 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사라질까? 염려되어 조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모든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기를 언제, 어디서나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서영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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