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친구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하는 "신파극 (!) 아리랑" 대본을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연습, 소품/무대장치 준비까지 손수 해내고 있는데, 우리 친구들의 무한한 아이디어에 연습 때 마다 매 번 깜짝 놀라곤 합니다.
학예회를 준비하는 우리,
"즐겁게 준비하고, 스스로 좋아서 하는 행사가 되어 성공의 여부와 관계없이 후회하지 않는 학예회"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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